근래에 들어서는 다큐멘터리와 흘러간 애니메이션을
주로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는 쓰지 않았지만
핸드메이드 메이 라든가 나루토 TV나 극장판 시리즈,
그리고 기타등등 애니들을 찾아다닙니다.
다큐멘터리는 예전부터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이
다큐멘터리와 뉴스 등이로군요.
나머지 쇼프로 같은 경우는 볼 것이 없으면
보는 편이지만 그외는 거의 보려고 하지를
않는 편입니다.
밤에 야근을 하다가 지치면
W더블유 라는
사이트를 주로 찾습니다.
지금은
아프리카 로 이름이 바뀌었군요.
PDBOX 에서 하는 사이트인데
개인이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밤을 샐 일이 있거나 하면
들어가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시는 분을
찾아다닙니다.
벌써 몇몇분들은 이야기도 나누고 친구등록도 해두고
시간이 되면 들어가서 보곤 합니다.
전에 태풍에 대해서 기술했듯이
이번에는 쓰나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쓰나미는 해저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그 상층부의
바다가 용솟음치며 대형 파랑을 형성하고
그것이 육지로 접근함에 따라 발생하는
초대형 파도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때문에 무시무시할 정도의 파괴력을 갖고 광범위한
범위를 일격에 초토화시켜버리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는 자연재해 중 하나죠.
그 발생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구 하부는 다양한 판들이 결합한 형태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또한 이 판, 즉 초거대 암반덩어리들은 맨틀의 순환으로 인해
쉴새없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즉 서로가 서로를 갈아마신 배 마냥 갈아대며 아래로 아래로
파고드는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때문에 지각에 있는 하나의 판은 끊임없이 다른 옆에 인접한
판의 아래로 파고 들고 있으며
그로 인해 파고드는 쪽에서는 자신이 파고드는 판의
위를 계속 잡아당기면서 파고들게 됩니다.
이에 대해 모든 물질이 갖고 있는 장력이 여기서도
발생하게 됩니다.
장력은 스프링과 같이 원래대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이며
장력은 쉴새없이 윗판에 쌓여서 축적에 축적을 거듭합니다.
아래로 당기는 판의 끌어당기는 힘보다
윗판이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장력이 순간 더 강해지면
윗판은 튕겨져 오르듯이 원래대로 되돌아가버리며
그 순간 해저는 갈라지고 바닷물은 용솟음쳐 오르며
거대 파랑을 발생시킵니다.
이것이 바로 쓰나미 입니다.이에 따라 발생하는 것이 해저지진이며
해저 지진은 그 규모가 무시무시한 경우가 그래서 대부분입니다.
거대한 지각암반이 튕겨져 올라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통째로 대륙의 하나가 흔들릴 정도의 에너지 입니다.
지진진도는
리히터 란 단위를 사용하는데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9.0 의 지진이 2004년 12월 26일에 수마트라에서 발생했습니다.
리히터 지진계의 단위상 진도가 1.0 이 커질때마다 방출되는 에너지의 양은
30 배씩 증가합니다.
즉 진도 9.0 의 지진은 진도 8.0 의 지진 30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 양을 갖고 있습니다.
고베 지진도 고작 진도 7.0 에 그쳤습니다.
이날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지진은 고베 지진의 약 1,000 배에 가까운 양의
에너지를 갖고 해저에서 폭발한 것이었습니다.
해저 30KM의 얕은 바다속에서 폭발한 이 수마트라 지진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23,000 개를 동시에 폭발시킨 듯한
에너지량을 일거에 방출했고
해저는 들어올려졌고
바다는 치솟았으며 그 바로 위에 있던 바닷물
수십억톤이 순식간에 사방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퍼져나가는 속도는 시속 1,000 KM 에 육박합니다.
이 파도는 들이닥치기 전 해안가의 바닷물을 모조리 끌어당기기
때문에 1 KM 이상의 해저가 지표면에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바닷물은 해안가에 접어들면서 속도가 시속 300 ~ 600 KM 로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뒤의 바닷물은 여전히 시속 1,000 KM 에 달하기 때문에
겹치고 겹치고 겹치면서 그 위세를 점점 더 부풀려가게 됩니다.
1㎥(세제곱미터 : 가로,세로,높이가 1미터씩인 물)의 물의 무게는
자그만치 1톤(ton) 입니다.
때문에 이 쓰나미는 가로, 세로 1미터마다 최소 1톤 자동차가
시속 300 KM 로 전력질주를 하며 들이닥치는 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쓰나미의 가로, 세로를 1미터로 잘라도
그 높이, 즉 쓰나미의 두께가 1 미터가 넘기때문에
실제로는 수십톤의 초대형 기중기가 그 속도로
몸통박치기를 하는 것을 얻어맞는 꼴이 됩니다.
더군다나 해안가에 상륙한 쓰나미는 그 속도가
줄어 시속 60 KM 정도로 전진하지만
그 안에는 자갈, 돌, 바위, 모래, 자동차, 심지어 사람까지
휘말려 들어가 있어 그 파괴력은 마치 토네이도와 같습니다.
안에 말려들어간 물체는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뒤집히고 회전하면서 갈가리 찢겨져 나가버리게 될 것입니다.
바다로부터 5 KM 밖의 육지입니다.
물밀듯이 밀려들어오는 물은 멈출 줄을 모릅니다.
자동차, 바위, 집의 파편조각 등 온갖 것들이 쉴새없이 도시로
유입되며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부수며
전진에 전진만을 거듭합니다.
때문에 이 꼴이 나버리게 됩니다.
쳐다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하군요.
더군다나 더 무서운 점은 이후의 일입니다.
고인 물은 썩어들어가기 시작하고
위생상태는 거의 제로에 달합니다.
많은 생명체가 죽음을 당했고
그 시체들이 썩어들어가며 전염병이 만연하기 시작합니다.
그야말로 천재지변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이
바로 이 쓰나미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