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임하
출판사 : 디엔씨미디어
[ 책소개 ]거부할 수 없는 웃음, 유쾌한 입담.
재미의 극치를 선보일 퓨전 판타지의 파이널(final),
불량한 도사의 아주 발칙한 이계 종횡기!!
엽기 발랄, 변태 사기 센스가 농후한 놈이 나타났다!
해탈의 경지에 이른 도사는 엽기다?
옥황상제의 명을 받들어 요괴 퇴치에 나선 장인생.
하지만 가는 곳마다 그의 엽기 행각은 계속되고…
그런데 옥황상제가 퇴치하도록 명한 요괴는 다름 아닌 드래곤!
최후의 결전을 벌여 드래곤을 물리친 장인생은 요물을 보낸
다른 차원의 음모자를 잡기 위해 이계로 향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위트가 녹아 있는 판타지.
한시라도 눈을 돌리지 마라!
그 사이 당신을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 출처 : 이코믹스숍 ) 바로가기--------------------------------------------------------------------
개인적으로 몇가지 평을 덧붙이자면...
정말 킬링타임용으로는 더 할 나위 없는 쎈쓰를 갖춘 책...
상황도 상황이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쎈쓰넘치는 대사들과
말장난, 그리고 절대로 말을 함에 있어서 지지 않는 사기꾼 도사 장인생의
유쾌한 사기극이 재미있다.
현재 2권까지 나와있으며 여기까지는 일단은 무협이다.
중국을 배경으로 하여 도술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이제 3권부터는 퓨전으로 환타지의 세계로 넘어가는 듯...
즐거운 입담이 보고 싶다면 드래곤라자와 더불어 이 책을
추천한다.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나온 책이니만큼 최근 세대들의
입맛에 잘 맞게 만들어진 듯...
개그프로나 책 좀 읽었다, 좀 논다 싶은 사람들은 읽어보면
중간중간 낄낄거릴 수 있지 않을까?
짧은 에피소드를 소개하자면...
중원에 난입해 들어왔던 드래곤은 강력한 꼬리 공격을
날리는데 중간에 휘두르는 속도가 느려진다.
그 꼬리가 향하는 곳에 서 있는 사람의 등에는
주술이 걸린 부적이 붙어있고 그 부적에는 이렇게 써 있다.
아기가 타고 있어요.저런 류의 소설이다.
각오를 하고 책장을 펼치자! ^-^)/
[ 평가 결과 ]1. 세계관 : ■■■■■■■ 7.0
2. 몰입도 : ■■■■■■■■□ 8.5
3. 스토리 : ■■■■■■■ 7.0
4. 흥미도 : ■■■■■■■■□ 8.5
5. 인물도 : ■■■■■■■ 7.0
6. 독창성 : ■■■■■■ 6.0
7. 총평 : ■■■■■■■■ 8.0
무협시대의 도를 닦는 도인이 환타지 세계로 넘어간다면?
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드래곤라자와 같이 현란한 말재주로 읽는 독자로 하여금 계속
빠져들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만 드래곤라자의 경우는
그 말재주가 계속적으로 쓰일 수 있는 말재주라면
이 책에 쓰여진 말재주는 몇몇 트랜드를 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말재주의 가운데 익히 아는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펼치는 말재주는 상당히 즐거워 보입니다.
무협에서 환타지로 넘어가는 퓨전 단계가 제법 매끄럽지만
어떻게 보면 "머털도사"의 일면을 보는 것도 같은 느낌입니다.
풀어줘버린 요괴들을 봉인하기 위해 차원을 넘어가는 도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2권까지 나와있으며 3권 이후로 다시 재평가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